묵은 치부장 , [이미 쓸데없게 된 치부책이란 뜻으로] 소용없는 것이라 벌써 까맣게 잊어버린 것이라는 말. 세상에는 일을 많이 하고 배운 바는 많아도 참됨을 깨치지 못하여 도에 이르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. -한산시 험담자는 시리아에 서 있지만 로마에서 죽인다. -탈무드 여색을 피하기를 원수 피하는 것과 같이 하고, 바람 피하기를 화살 피하듯이 하라. 빈 속에 차를 마시지 말고, 한 밤에는 밥을 적게 먹어라. -이견지 나라가 맑으면 인재가 나오고, 집안이 넉넉하면 아이가 교만해진다. -무문관 오늘의 영단어 - mess : 엉망인, 혼란한: 엉망, 혼잡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곧 끊임없이 문제들에 말려든다는 의미이며, 사랑하고 웃고 울고 애써 시도하고 일어나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. -앤드류 매튜스 오늘의 영단어 - gimmick : 비밀장치, 트릭, 고안, 묘수: 수상쩍은 장치를 달다오늘의 영단어 - dilemma : 딜렘마, 난국, 고민상대의 신뢰감을 얻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어떤 사업이라도 성공을 장담하기 힘들다. -후지이 마사유키